
[뉴스핌=김홍군 기자]메르세데스-벤츠의 B클래스(사진)가 J.D. 파워 차량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20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26개 자동차 업체의 127개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J.D. 파워 차량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B클래스는 컴팩트 세그먼트 부문에서 82.4%의 높은 만족도로 1위를 차지했다.
2005년 첫 출시된 B클래스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2011년 출시된 2세대는 출시 이후 30개월 만에 33만대 이상 판매되며 프리미엄 컴팩트카 세그먼트의 기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판매 중인 2세대 B클래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스마트한 편의 사양, 탁월한 드라이빙 성능 등이 특징이다.
B클래스에는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1.8리터 직분사 방식 터보 차저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리터당 15.7km/l(복합연비 기준)이다.
아울러 장시간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집중력이 저하된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 기능, 손을 쓰지 않고도 자유로이 주차가 가능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 등 혁신적인 안전기술과 편의장치가 기본 적용됐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