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11번가는 예년보다 빨라진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쇼트 레인부츠를 비롯해 아쿠아 슈즈, 우산 등을 한데 모은 '장마완벽 대비 기획전'을 진행한다.
16일 11번가에 따르면 레인부츠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5월 1일~6월 12일) 110% 상승했다. 레인부츠 전체 매출 성장률보다 70%나 높은 수치다. 쇼트 레인부츠는 비가 언제 내릴지 모르는 날에도 신기 편해 찾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11번가는 장마 시즌을 맞아 '장마 완벽 대비 기획전'을 마련했다. 쇼트 레인부츠와 젤리 슈즈, 아쿠아 슈즈, 우산, 여름 카디건 등 여름 장마철에 필요한 패션 잡화 제품을 최대 47% 저렴하게 판매한다.
11번가에서 단독 론칭한 PB레인부츠인 '잭앤질(JACK&JILL) 화이트라벨'은 3만9800원에 내놨다. 이외에 '싱글 쇼트 레인부츠' 1만7900원, '글리터 레인부츠' 2만2900원, '젤리슈즈' 9800원, '3단 자동 우산' 8900원 등에 판매한다.
서혜림 11번가 패션담당 MD는 "쇼트 레인부츠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무릎까지 오는 롱 레인부츠를 갖고 있는 2030 여성"이라며 "쇼트 레인부츠는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