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한 사실과 이유를 털어놨다.
제국의 아이들은 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새 미니앨범 'FIRST HOM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전격 컴백했다.
이날 광희를 비롯한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은 '옴므 파탈'을 콘셉트로 한 남성미를 부각시키려 열심히 운동을 해 온 사실을 공개했다.
멤버 희철은 "남자다운 매력을 보여드리려 세월을 먹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레 남성스러움이 나오더라. 몇몇 친구들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장발을 짧게 자르기도 하고 변신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 준영은 "광희가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 하루에 한 끼를 먹는데 음식을 굉장히 가린다. 다른 멤버들이 이 친구 때문에 굶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광희는 이날 시종일관 진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미소로 약간은 달라진 남자로서의 매력을 풍겼다. 이에 관해 그는 "애들이 남자답지 못할 거면 조용히나 하라고 했다. 어색했나요?"라며 "오늘은 MC가 아니라 가수로서 컨셉으로 묻어가려고요"라고 말하며 재차 웃음을 안겼다.
한편 광희를 비롯해 멤버 모두가 차가운 도시의 남자로 변신한 제국의아이들은 '숨소리'로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