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3일 오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지속했다.
일본증시는 전날 상승 마감한 미국증시 및 엔화약세에 힘입어 2개월만에 1만5000엔선을 돌파했다. 다만 이후 차익실현 매도 및 해외 일정을 앞둔 관망세가 펼쳐지면서 이후 상승폭은 제한됐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98.33엔, 0.66% 상승한 1만5034.25엔으로 마감했다. 지수가 1만5000엔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 4월 4일 이후 처음이다. 토픽스도 8.12포인트, 0.67% 오른 1228.59를 기록했다.
엔화는 보합권 움직임을 지속했지만 전날보다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주 매수세를 견인했다.
오후 3시 36분 기준 달러/엔은 0.08% 하락한 102.28엔에, 유로/엔은 0.04% 후퇴한 139.12엔에 거래 중이다.
중화권도 이날 오름세를 지속했다. 이날 발표된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개월래 최고수준을 기록하면서 증시에도 호재가 됐다.
다만 중국증시는 막판 상승폭을 줄이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2038.31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152.29포인트, 0.66% 오른 2만3233.94를 지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47.55포인트, 0.52% 오른 9123.46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