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국조폐공사는 2014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일반전형과 함께 스펙초월전형을 공사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펙초월 공개채용이란 일반전형 시 지원자의 잠재적 능력과 실력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는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영업, 홍보, 사회공헌 분야에 대해 입사지원서에 출신학교, 학점, 자격증 등 스펙 관련 요소 일체를 기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일반전형 공개채용은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일반사무, 재무, 일반기술 등 7개 분야로 양성평등 및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적용하고 보훈대상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에 가점을 부여해 우대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조폐공사 측은 신규 채용되는 직원을 본사(대전) 및 각 본부(경북 경산, 충남 부여)에 배치해 5개월의 청년인턴기간 후 업무성적 등 평가절차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임용(90% 내외)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에 네티즌들은 "한국조폐공사 채용, 스펙초월전형 대박이네", "한국조폐공사, 이번엔 꼭 합격해야지", "한국조폐공사, 빨리 지원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