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4 웹 접근성 향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민간 및 공공부문 정보접근성 관련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2004년에 개최돼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세미나 기조강연에서는 UN 접근성 관련 공식단체인 G3ict의 엑셀 레브아(Axel Leblois)대표가 ‘한계가 없는 접근성’을 주제로 접근성 기술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주요 경향과 기술 혁신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삼성전자 정지홍 상무의 삼성전자 접근성 디자인 원칙 및 접근성 제고 활동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으며 최신의 웹 접근성 기술동향이나 모바일 접근성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인터넷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민간과 공공부문의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번 세미나와 같은 행사를 포함해 접근성 실태조사, 교육, 컨설팅 및 웹사이트 운영 등 접근성 관련 정책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