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소펙사 코리아(SOPEXA KOREA)는 '제13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2차 예선'이 지난 21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메라크&파드룸에서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2차 예선에서는 1차예선을 통해 선발된 24명이 참석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2차 예선은 소믈리에 부문 및 일반인 대상의 어드바이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소믈리에 부문에서는 지난 27일 진행된 1차 예선 응시자 중 상위 16명과 역대 한국 소믈리에 대회 수상자 5명을 포함, 총 21명의 소믈리에가 참석해 경합을 벌였다. 이들 중 7명이 오는 7월 8일에 개최 예정인 한국 소믈리에 대회의 최종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일반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어드바이저 부문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총 3명의 참가자가 경합을 벌였다. 1·2차 예선 결과를 합산해 최고득점자 1인에게는 한국 소믈리에 대회 와인 어드바이저 인정서가 수여되며, 소비자가 50만 원 상당의 프랑스 와인이 부상으로 증정된다.
소펙사 코리아 관계자는 "와인 구술 시험과 더불어 실제 레스토랑과 같은 상황에서 고객 응대 및 와인 서비스 능력을 평가하는 하는 실기시험도 함께 진행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