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입문층을 겨냥해 '이지캠핑' 콘셉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 캠핑을 나서 보려고 해도 장비에 대한 전문적 지식의 부족, 텐트 설치의 어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이에 폴대 없이 공기 주입을 통해 3분만에 설치가 가능한 '마스터빔 텐트'(소비자가 109만원)를 출시했다. 폴대 대신 반구 형태의 공기주입식 기둥을 사용해 번거로운 과정 없이 설치 가능한 에어빔(airbeam) 형식의 5~6인용 텐트다.
주입∙배출 밸브를 이용해 공기를 넣거나 뺄 수 있으며, 텐트 설치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3분 안에 손쉽게 완성할 수 있고, 해체 역시 간단하다.
박용학 밀레 마케팅본부 상무는 "캠핑에서 가장 어렵게 여기는 텐트 설치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쉽고 즐겁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