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엄마의 정원' 최태준이 정유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미국행을 포기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권성창) 40회에는 차기준(최태준)이 미국행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으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간 기준은주머니에서 여권을 꺼내다 윤주(정유미)와 나눠 낀 커플링을 떨어트리고 그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기준은 결국 미국행을 포기하고 탑승 전 공항에서 뛰쳐 나와 경마공원으로 향했다. 윤주와 재회한 기준은 "지금나한텐 누굴 사랑하고 안하고 그거 사치야. 내가 기준씨 형하고 파혼했다는게 아무것도 아니야?"라면서 자신을 거부하는 윤주의 손을 잡아 끌었다.
기준은 윤주에게 "진짜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면 이 반지를 직접 버려"라면서 커플링을 건넸고, 차마 반지를 버리지 못하는 윤주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윤주는 기준의 품에서 눈물을 글썽였지만 이내 기준을 밀쳐내고 뒤 돌아서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