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2,63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의 "귀하는 돈을 지불하고라도 샌드위치데이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83.6%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반면 전체 직장인의 44.3%가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하는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근로자의 날 근무 비율은 '중소기업'(48.9%), '중견기업'(38.5%), '대기업'(29.3%) 순으로 높아졌다.
근무 이유로는 '회사의 방침이라서'(58.4%,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으며 '업무 특성상 쉴 수 없어서'(29.6%), '업무가 많아서'(10.9%), '상사가 출근한다고 해서'(9.5%), '거래처가 쉬지 않아서'(7.5%)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한편 근로자의 날 근무로 인해 직장인들이 '업무 의욕 상실'(60%, 복수응답), '퇴사 및 이직 충동'(40.8%), '애사심 감소'(39.8%), '상대적 박탈감'(38.1%)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해결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