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29일 등기이사 및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남편인 고 고수호 회장에 이어 2008년 한진해운 대표이사에 오른지 약 8년만이다.
최 회장은 6월 1일부로 인적분할하게 되는 한진해운홀딩스 기존 법인을 맡게 된다. 한진해운홀딩스의 기존 법인에는 여의도사옥과 정보기술회사 싸이버로지텍, 선박관리회사 한진에스엠, 3자 물류회사 HJLK가 남게 된다. 이들 4개 사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기준 약 5000억원 규모이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