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O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는 "물티슈 전문기업 몽드드가 세월호 사고로 침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 가족을 위해 남몰래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월드휴먼브리지 관계자는 "이번 세월호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정성을 보낸 이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몽드드가 '이땅의 위대한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기부한 사실을 알게됐다"며 "몽드드는 창립 5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기념행사를 준비해왔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를 접한 뒤 모든 이벤트와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한 것"이라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