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승차장에서 열린 '장애인차별철폐 희망고속버스 타기 투쟁'에서 경찰이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등 회원들을 향해 최루액을 뿌리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단체 회원들은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전·마산·부산 등 경부선 20개 지역에 총 200좌석을 예매해 탑승을 시도했다.
하지만 현장에 배치된 서초경찰서 12개 중대 900여명은 이를 불법집회로 간주해 버스 탑승을 저지했고 이과정에서 시위대와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후 경찰은 캡사이신 최루액을 뿌렸고 시위대는 물병은 던지며 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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