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닷새째인 20일 오후 1시께 시신 2구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52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이날 사고 희생자 단원고 학생들의 첫 발인이 치러졌다.오전 5시 장모군의 발인을 시작으로 안모군, 남모 교사, 김모 교사 등의 발인이 한 시간 간격으로 진행됐다.
희생자 가운데 일부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발인식이 연기됐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지원에 참여했다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대조영함 병사 1명이 끝내 숨졌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