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0일 오전까지 선체 내부 등지에서 사망자 17명의 시신을 수습해 현재까지 공식 사망자 수가 50명이라고 밝혔다.
범정부사고대책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선체 내부에서 사망자 16명을 발견해 시신을 수습한 공식 사망자가 49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상에서 20대 남자 시신 1구를 추가로 발견, 현재까지 사망자는 50명으로 늘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지원에 참여했다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대조영함 병사 1명이 끝내 숨졌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