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유세윤이 '공부밖에 모르는' 대한민국의 교육 열풍에 일침을 가했다.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첫 녹화에서 유세윤은 강남의 교육 실태에 대해 얘기하던 중 "살면서 읽은 책이 채 10권도 되지 않지만 나는 내 삶에 만족한다"며 "꼭 성적이 좋아야만 행복한 삶을 사는 건 아니다"고 자신의 인생관을 솔직히 밝혔다.
그러자 함익병은 유세윤에게 "어떻게 책을 10권 밖에 읽지 않았냐"며 앞으로는 자신이 매주 한 권씩 책을 선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유세윤은 "갑자기 책을 읽으면 사람이 변한다"며 정중하게 거절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이경규, 유세윤, 최유라, 함익병, 황상민, 달샤벳 수빈, 유부혁 등이 MC로 나선다. 2일 밤 11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