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호텔신라의 중식조리총괄 후덕죽 상무가 지난달 19일 재개장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2호점인 중국요리집 '동동차이나'에 찾아가 식당주인 오동환 사장이 만드는 음식을 맛보고 중식 요리 비법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후 상무는 "식당주인이 수년간 요리를 만들어 오면서 전문적인 교육 한 번 받아 보지 못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직접 찾아가 40여년간의 나만의 중식 노하우를 지도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동환 '동동차이나' 사장은 "국내 최고의 명인으로부터 중국요리 비법을 전수받으니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며 "조리기술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만큼 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찾아오는 제주도의 대표 중국요리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으로 선정된 '신성할망식당'은 제주도민들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재개장 전보다 2배 이상 매출이 늘어나는 등 재기에 성공해 성황리에 영업 중에 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3호점은 서귀포에 위치한 '메로식당'이 선정돼 호텔신라 임직원들의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중순경 재개장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