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에 대한 뜨거운 반응 때문에 엉뚱한 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23일 소녀시절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5일 '소녀시절'의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24일(오늘) 소녀시절 소속사와 같은 이름인 공연기획사 SC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계속되며 결국 사이트가 마비됐다고.
공연기획사 S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그룹 '소녀시절'은 저희 쪽과 관계가 전혀 없다"며 "처음으로 홈페이지도 마비되고 전화도 수십 통을 받았다. 우리와 관계없으니 다른 회사로 전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녀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절, 왜 이렇게 인기가 많지?", "소녀시절, 소녀시대 인기 제치나", "소녀시절, 공연기획사 홈페이지는 무슨 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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