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중식당 '취홍'의 양종대 셰프가 국제 요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일 홍콩 시티홀에서 열린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에 출전한 양 셰프는 태국식 스리라차 소스를 곁들인 갈릭 왕새우 구이와 'XO 소스 소고기 가지 구이'를 선보여 금상을 차지했다.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125년 전통의 중화요리 소스 제조기업 '이금기'에서 개최한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는 각국의 젊은 요리사들이 중식 요리경연을 펼치는 자리로, 올해에는 6개국에서 참가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리츠칼튼 서울 취홍의 왕병호 셰프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종대 셰프는 "국제 중식 라이브 대회에서 한국 중식과 리츠칼튼 서울의 위상을 드높힌 것이 뜻깊으며, 앞으로 중식 발전에 더욱 힘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 수상 요리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중식당 '취홍'에서 맛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