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가 약세 흐름을 보인 가운데 주택 건설 종목이 강한 상승세를 보여 관심을 끌었다.
19일(현지시각) KB홈은 1분기 흑자 전환 소식을 호재로 장중 7% 이상 폭등했다. 1분기 KB홈은 주당 12센트의 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주당 16센트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매출액 역시 같은 기간 4억520만달러에서 4억5070만달러로 늘어났다. 이날 발표한 KB홈의 1분기 순이익은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8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KB홈의 실적 개선을 호재로 관련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고급 주택 건설에 주력하는 레나가 3% 이상 뛰었고, D.R. 호튼과 풀트그룹이 각각 1% 이상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