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KBS 측이 입장을 발표했다.
19일 KBS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신중한 성격인 이지애 아나운서가 고민 끝이 2006년부터 약 8년간 몸담은 회사를 떠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KBS 측은 이지애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나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앞서 4년간 진행하던 KBS 2TV '생생정보통' 봄 개편을 앞두고 하차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오랜 직장 생활을 한 뒤 방송인으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생정보통' '황금카메라' 'TOP 밴드' '의뢰인 K' 등에서 진행을 맡음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거듭났다.
2010년에는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