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C페니는 그동안 장기 경영난으로 인해 지속적인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해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턴어라운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매수의 시점임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
11일(현지시각) 씨티그룹의 올리버 첸 애널리스트는 "판매 모멘텀이 좋아질 것이라는 징조가 보이고 있다"며 지난 분기 당시 동일점포 판매가 2% 증가한 것에 주목했다.
JC페니의 동일점포 매출이 증가를 보인 것은 지난 2011년 2분기 이래 처음으로 회사 측은 올해 역시 5~7% 수준의 매출 증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JC페니가 1분기와 연간 전망치를 시장 예상에 부합한 수준으로 내놓을 경우 회사의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줄어들면서 주가 역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현재 JC페니는 전일대비 8.8% 상승하며 주당 9.16달러선까지 치고 오른 모습이다. JC페니는 올해 들어서만도 8% 하락세를 보이며 S&P500지수의 1.6% 상승 대비로도 크게 뒤쳐진 상황이다. 연간 수익률은 -39.29%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