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 사상 최저 기록…산모 평균 연령은 최고
[뉴스핌=대중문화부]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출생·사망 통계 잠정치'를 보면 지난 2013년 태어난 아이는 43만6천600명으로 전년보다 9.9% 줄었다.
특히 인구 1천명 기준 출생아 수는 지난 2012년보다 1명 줄어 8.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만혼이 증가하면서 산모 평균 연령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평균 연령은 31.84세이고 산모 5명 가운데 1명이 35살 이상 고령 산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 감소를 두고 통계청은 29~33살의 주출산 인구 감소, 초혼 연령이 증가로 둘째 아이를 낳는 비중이 낮아진 점, 늘어나는 미혼자 수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