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에서 국민 여배우 김희애가 10대 시절 배신당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김희애는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희애는 '힐링캠프' 녹화에서 "10대 때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사람들에게 배신을 많이 당했다"며 "그때부터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또 김희애는 20대 때 이미 연기대상을 2번 수상한 것에대해 "20대에 이미 할머니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이경구 김제동 성유리 등 MC들을 놀래켰다.
최근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 tvN '꽃보다 누나'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희애는 내달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우아한 거짓말'(감독 이한)을 통해 무려 21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희애는 김려령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신작 '우아한 거짓말'에서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날 14살 딸 천지(김향기 분)의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김희애가 10대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4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