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성도이엔지가 클린룸 사업부 호조에 중국 부동산 개발 재개로 매출을 기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성도이엔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제시했다.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19일 "성도이엔지의 4분기 매출액은 1481억원, 영업이익은 681억원으로 전기비 각각 27.6%, 68.1%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3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플랜트 사업 부문이 회복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기수주한 클린룸 부문의 매출 인식이 진행될 것"이라며 "2분기에는 흑룡강성 대경시 2기 분양을 자회사 실적 호조, 3분기에는 3기 부동산 개발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예상되는 분양 물량은 지난해의 1.3배에 달해 전체적인 마진율 개선이 동반될 것이라고 한 연구원은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성도이엔지가 사업 부문의 독창성을 감안할 때 올해 기준 PER은 4.2배로 매우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