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카드 결제내역을 알려주는 문자메시지(SMS) 서비스를 무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카드결재 내역을 알려주는) 문자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는 것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다만 "사생활 보호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국민, 롯데, 농협카드 등 카드 3사 사장들은 "4월까지 무료서비스를 시행 중인데 무료화하더라도 소비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며 "추가적인 부분은 당국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