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닥 상장을 앞둔 오이솔루션이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
14일 오이솔루션에 따르면 전날까지 기관 수요예측 실시한 결과 공모가는 희망밴드인 8500~9800원을 넘어선 1만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총 공모규모는 77억6945만원에 달한다. 이번 공모자금은 시설 투자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광트랜시버 전문업체 오이솔루션은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지만 밴드가 하단을 밑도는 가격에 공모가를 확정하며 자진철회한 바 있다.
오이솔루션의 지난해 매출액은 605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17일과 18일이며 코스닥 상장은 27일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