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욱 소속사 에이리스트는 13일 오후 공식 SNS에 "아쉽게도 김재욱씨가 '감격시대' 8회를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불가피한 상황으로 제작진과 상의 끝에 어렵게 하차를 결정했다. 많이 기대하셨을텐데 죄송한 마음이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욱은 극중 고아로 자라났지만 독지가의 후원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경성 유명 레코드사에 취직해 승승장구하는 김수옥 역을 맡았다. 그는 향후 상하이에서 옥련(진세연 분)을 구하기 위해 이중 스파이의 길을 택할 예정이었다.
또 김재욱은 정태(김현중)-옥련(진세연)과 삼각로맨스를 예고하기도 했다.
김재욱 하차 배경에는 작가 교체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감격시대 11회부터는 그 동안 집필을 맡아온 채승대 작가 대신 박계옥 작가가 투입된다.
작가 교체로 인해 스토리가 일부 수정되며 김재욱이 하차한 것으로 보인다.
김재욱 감격시대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재욱 감격시대 하차 아쉽다" "김재욱 감격시대 하차, 김현중 진세연과 삼각로맨스 기대했는데" "김재욱 감격시대 하차, 갑자기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