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달 이후 이어지고 있는 혹한의 날씨 영향 등으로 정제유 재고는 크게 줄어들었다.
29일(현지시각)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더 많은 642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82만 배럴 감소해 당초 11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을 빗겨갔다.
또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220만배럴 줄어들 것이라던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458만배럴 감소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1.7%포인트 상승한 88.2%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