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KBS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나는 앞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앞서 나나는 미국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candler)가 2013년 연말 발표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2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는 영화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내 역을 맡았던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선정됐다.
이에 대해 나나는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이지만, 외국에서 절 알고 있단 것만으로 감사했다. 저희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시더라”며 “이번 계기로 애프터스쿨을 세계에 널리 알릴 생각이다”고 팀 전체를 생각하는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또 나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순위) 100위 안에 저 말고도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이영이가 있다. 곧 순위를 따라잡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웃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리지와 이영은 각각 63위와 82위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이와 관련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는 “제가 순위에 들어가 있어서 공신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주위로부터)들었다”며 특유의 애교스런 투정으로 장내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은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자신들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함은 물론, 새로운 뷰티 팁을 취재해 시청자들에게 뷰티 정보를 소개하는 신개념 뷰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