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온기선 전 대신자산운용 사장이 동양자산운용에 새 둥지를 틀게됐다.
동양자산운용은 18일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온기선 전 대신자산운용 사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기선 신임 대표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증권운용 및 대체투자를 담당했으며 2010년부터 3년간 대신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했다.
동양자산운용 관계자는 "온기선 대표는 리서치와 운용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시장 흐름을 읽는 판단력이 뛰어나고, 대신자산운용 사장 취임 후 회사의 안정화와 성장에 기여한 경험이 있다"며 "동양자산운용은 동양생명의 자회사로서 신임 대표를 모시고 동양생명과 함께 자산운용업계의 주요 플레이어로 성장하려 한다"고 말했다.
동양자산운용의 대주주인 구한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온기선 사장의 능력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자산운용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기선 신임 대표이사 프로필>
생년 : 1958년
학력 :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주요 경력
2010 - 2012. 09 :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2003 - 2009 : 국민연금공단 대체투자실 실장, 증권운용실 실장
1987 - 2003 : 동원증권 법인영업 이사, 경제연구소 이사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