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1만 5097.68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66.62엔, 0.44%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0.32% 내린 1237.68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5% 하락한 1만 5096.63으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업 사냥꾼'으로 불리는 칼 아이칸의 증시 폭락 경고에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혼조세로 마감하면서 일본 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여기에 지난주 100엔을 돌파했던 달러/엔 환율이 다시 99엔 후반 선으로 후퇴하고 있어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는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