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대교문화재단이 세계청소년문화재단과 함께 14일 'Eye Level 글로벌교육포럼 2013'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주제로 관악구 보라매동 대교타워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인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포럼은 세계영재학회(The World Council for Gifted and Talented) 회장을 역임한 클라우스 우어반(Klaus K.Urban) 독일 하노버대학 교수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랐다.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는 '창의지능의 발전을 위한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미래 인재의 핵심요소인 창의지능 개발을 위한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의 체계적인 이해와 적용을 강조했다.
메인 세션에는‘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과 도전’을 주제로 크레이그 윌리암슨(Craig Williamson) 채드윅 국제학교 교장과 신동구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교장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국내외 창의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교육의 실정에 맞는 글로벌 창의 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교문화재단 강영중 이사장은 "Eye Level 글로벌교육포럼은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 교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며 "이번 글로벌교육포럼을 계기로 교육현장에서 창의융합형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