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초반 1% 가깝게 상승하고 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4분 현재 1만 4702.03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0.49엔, 0.96%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0.75% 오른 1214.5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 상승한 1만 4624.0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S&P500지수가 기업들의 실적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일본 시장에도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 역시 97엔 후반 선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어 수출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스즈키 자동차는 지난 4~9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가량 증가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