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인 HSBC가 줄기세포 산업 내에서 유망한 기업으로 한국 기업인 파미셀을 꼽으며 이에 대한 '매수' 의견을 내놨다.
HSBC는 특히 파미셀에 대한 목표주가를 7900원으로 제시하며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봤다.
14일 외신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HSBC 글로벌 리서치는 이달 발표한 투자전략보고서를 통해, 세계 산업지형을 변화시킬 주요 기술로 줄기세포와 3D프린팅, 빅데이터 등을 선정했다.
이 중 줄기세포 분야에선 파미셀과 메디포스트를 선정, 이들 기업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HSBC는 이들 기업이 이미 당국의 승인을 받아 제품개발에 대한 리스크가 적고 파이프라인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자금조달 상황 역시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파미셀은 이미 지난 2011년 줄기세포 치료제인 '하티셀그램-AMI'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얻었으며 , 최근 JW중외제약과 제품 공급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