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현대차가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10일 오전 9시 49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6000원, 2.37% 오른 25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중 한때 52주 신고가를 넘어선 26만2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매수상위 창구에는 골드만삭스, CS, UBS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있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3분기 현대차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증권사들의 전망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명훈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은 21조원, 영업이익 2조800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6.7%, 5.4%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글로벌 판매 추이가 견고한 가운데 미국은 모델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선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같은 시간 현대모비스, 기아차도 나란히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1.25% 오른 28만4500원에, 기아차는 1.88% 오른 6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