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유희열이 보아를 대신해 'K팝스타 시즌3'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앞서 시즌 2까지 진행된 SM-YG-JYP 구도에서 보아가 출연하지 않게 되면서 대형기획사 3사 대결의 의미는 없어졌다.
유희열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은 "우리 회사는 새 인물을 찾아내는 게 서툴다"며 "K팝스타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희열이 소속된 안테나 뮤직에는 루시드폴, 정재형, 페퍼톤스, 박새별 등의 뮤지션이 소속돼 있다. 이어 그는 "안테나 뮤직은 식당도 없고 안무실도 없는 아주 작은 곳일 뿐이다. 메이저 회사와 동네 빵집이 비교가 될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대형 빵집의 빵만 먹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희열은 "출연자들이 우리 회사에 오면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겠다는 의지가 강해질 것"이라며 "나도 YG나 JYP에 놀라갈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 K팝스타3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K팝스타 합류 대박인데" "유희열 K팝스타 합류, 더 재밌어질 것 같다" "유희열 K팝스타 합류, 재치덩어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