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국군춘천병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50분쯤 강원 춘천시 국군춘천병원 생활관에서 A일병(20)이 선임병인 B일병(20)을 흉기로 찔러 B일병이 숨졌다. 난동을 부린 A일병은 당직 장교가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총상을 입은 A일병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당직 장교는 A일병에게 흉기를 버리고 투항할 것을 권유했으나 20여분간 난동을 부리자 이를 제압하기 위해 소총을 발사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현재 군 당국은 부대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A일병이 흉기 난동을 벌인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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