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중국 베이징시가 내놓은 공기정화 계획으로 상아프론테크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스몰캡팀장은 "베이징시 등은 오는 2017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초미세먼지를 지난해 대비 25% 감축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번 정책은 첫 구체적 탄소배출 저감안으로 전기차, 천연가스 발전 인프라 관련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 팀장은 "전기차 단기간내 보급을 위해 보조금을 6만위안에서 12만위안으로 늘리고 기존 주유소에 충전기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며 "이와 함께 전기차 보급을 위해 승용차 번호판 추첨제 면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상아프론테크 외에도 포스코ICT, 태웅, 동국S&C도 눈여겨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