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간) 공개된 영화 ‘돔 헤밍웨이’의 예고편은 18금이다. 다른 건 다 좋은데 주드 로의 알몸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천박하게 야한 장면은 아니니 염려할 것 없다. 주드 로의 나이 올해 41세. 1997년 영화 ‘가타카’에서 절정의 미모(?)를 과시했던 그는 부쩍 줄어든 머리숱과 아저씨 몸매로 팬들을 안타깝게 하지만 특유의 매력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이 영상은 돔 헤밍웨이의 간략한 줄거리를 담았다. 사정없이 망가지는 주드 로의 연기가 인상 깊다. 특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주드 로의 과감한 전라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돔 헤밍웨이’는 12년간 복역 끝에 출소한 금고털이 돔 헤밍웨이(주드 로)가 감쪽같이 사라진 자신의 돈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소동을 그렸다. 돔 헤밍웨이가 보스를 만나 따지기 위해 남부 프랑스를 방문하며 벌어지는 우스꽝스런 사고들이 웃음을 선사한다. 국내 개봉은 미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