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로템이 러시아 철도 시장 진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동양강철 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9일 코스피시장에서 동양강철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 205원(9.28%) 오른 2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호에이엘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시장에서 세명전기와 대아티아이도 각각 13.55%와 11.71% 급등 중이다.
현대로템은 전날 러시아 국영 중공업업체 UVZ(UralVagonZovod) 알렉세이 티샤에프 철도사업본부장 등이 오는 10일 창원 철도차량 공장과 연구소를 방문해 대규모 러시아 철도사업 관련한 협력·기술이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양강철은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의 한국 컨소시엄인 현대로템에 철도 외곽 강판을 거의 독점 공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