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G화학이 폴리머 전지, ITO필름, SAP와 같이 고수익 제품 중심으로 증설하고 있어 안정적 이익 성장이 이어지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곽진희 애널리스트는 6일 LG화학에 대해 “리머 전지, ITO필름, SAP 중심 증설로 인해 2014년에도 안정적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동사의 신규 사업 중 하나인 중대형 2차전지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ESS 신규 수주에 따라 ESS 매출액 성장이 예상되고 미국 테슬러 전기차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글로벌 원통형 전지 M/S 20%를 차지하는 LG화학이 동 배터리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곽 애널리스트는 “ESS 신규 수주에 따라 ESS 매출액 성장이 예상되고, 미국 테슬러 전기차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글로벌 원통형 전지 M/S 20%를 차지하는 LG화학이 동 배터리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테슬라의 2014년 판매 대수 목표치를 감안시, 테슬라의 글로벌 원통형 전지 수요는 25%로 예상돼 글로벌 원통형 전지 가동률은 90%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LG화학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8만4000원으로 27%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