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첨단소재 전문기업 상보(대표 김상근)는 윈도우 단열필름 제품 AIR 5095이 에너지관리공단의 고효율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AIR 5095는 건물의 창유리에 붙여 건물 냉방효과를 높이기 위한 '태양열 차폐용 필름'이다.
최근 초고층 건물을 비롯한 공공건물, 사무실, 일반주거용 건물 등에서 냉방에너지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하는 국가적인 전력수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정부인증 고효율 윈도우 단열필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상근 대표는 "국내 최초 고효율인증 획득으로 국내 건물용 윈도우 필름 시장의 보급 활성화 및 초기시장 형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건물용 윈도우 필름과 융합한 플렉서블 염료감응 태양전지 개발을 통해 국가적인 전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고부가가치 신사업 분야를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보는 지난 15년간 윈도우 필름 연구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각종 국내외 안전 및 고효율인증 12건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윈도우 필름 제조사로서는 최다인증을 확보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