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고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추석 선물 평균 지출 예정 비용이 19만6651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1만2309원에 비해 1만5000원 정도 줄었다.
'추석 선물 평균 비용' 등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6.6%가 선물 구매 비용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석 선물 구매 비용으로 10만~20만원이 24.9%로 나타났고, 5만~10만이 24.1%로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11.6%는 추석 '선물을 사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설 명절에 비해 8%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선물 구매를 포기한 이유는 '현금, 여행 등으로 대체한다(41.5%)'가 가장 많았다. 경기 악화로 선물세트를 사지 않을 계획이라는 응답도 32.4%에 달했다.
가장 주고 싶은 선물로는 과일, 건강식품, 식용유, 통조림 등이었다. 받고 싶은 선물로는 절반에 달하는 48.8%가 상품권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