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카드는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충무로 본사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성호 사장은 “수익구조 악화, 과거와 다른 고객의 눈높이, 카드업계 과당경쟁 등 현재의 경영난관을 극복하고, 업계 1위로서 고객의 신뢰와 함께 시장에서 존경받는 확고한 1등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틀과 방식을 미래지향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남의 발자국을 밟으며 가는 사람은 자신의 발자국을 남길 수 없다”라며 “새로운 카드業의 미래와 고객감동을 위해 서로서로 머리를 맞대고 가슴을 열어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위 사장은 신한카드만의 새로운 성장공식 완성을 위한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한편 위성호 사장은 23일 신한카드 이사회와 주총에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은행, 지주사, 카드사를 거치는 동안 보여준 다방면의 경험과 전문성, 탁월한 기획력, 합리적 리더십이 선임 배경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