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기존주택판매가 3년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택시장 호조세를 증명했다.
21일(현지시간)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대비 6.5% 증가하며 연율 기준 539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9년 11월 이래 최고치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521만건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NAR은 이같은 판매 호조는 모기지 금리가 상승 추세를 보임에 따라 희망 구매자들이 주택 매매를 서두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모기지 금리는 지난 5월 초 대비 1%포인트 이상 상승한 상태다.
주택매매 중간가격은 전년대비 13.7% 오르며 21만 3500달러로 집계됐고 주택재고는 5.6% 늘어난 228만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