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청라국제도시 주상복합용지는 면적 6만9205㎡, 용적률(건물 연면적 대비 바닥면적 비율) 310%(주거 206%)로 85㎡초과 주상복합아파트 1082가구를 지을 수 있다. 주택은 70%까지만 지을 수 있다.
공급예정 가격은 1737억(3.3㎡당 829만원)이다. 당초 공급예정 금액인 2017억원에서 280억원을 내려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LH는 설명했다.
토지대금은 3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분할해 낼 수 있다.
공동주택 용지는 총 면적 1만9800㎡, 용적율 150%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60~85㎡ 중소형 분양아파트 264가구를 지을 수 있다. 공급가격은 3.3㎡당 509만원이며 대금은 2년 무이자 할부로 내면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 및 공동주택용지는 수변공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편익시설이 밀집된 청라국제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사실상 일반건설업체에 공급하는 마지막 공동주택용지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LH는 기대했다.
주상복합용지 입찰신청은 오는 27일, 그리고 공동주택용지는 오는 26일 L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계약은 30일 체결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는 전체 면적 1781만㎡으로 3만3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지금 1만9000여 가구가 입주했다. 지난 6월과 7월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개통과 청라~강서간 BRT 운행 개시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문의 032-540-1700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