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 증시가 개장과 함께 강한 랠리를 보이면서 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700선을 뛰어넘었다.
1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오전 10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1.10%, 18.47포인트 상승하며 1704.39선까지 뛰었다.
이날 시장은 미국의 제조업 지표 개선을 비롯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이 5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형성 중이다.
주요 지수들은 전일까지 3년만에 가장 좋은 성적으로 7월 한달을 마무리하는 등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들어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19% 이상의 상승 중이며 나스닥지수도 21%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