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년여래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고용시장의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 9000건 줄어든 32만 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 이후 최저치로 시장 전망치인 34만 5000건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4주일 이동평균건수도 전주의 34만 5750건에서 34만 1250건으로 감소했고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줄어들었다.
RBS증권의 가이 베거 이코노미스트는 "어떤 때보다도 고용시장이 더 강한 상황"이라며 "이에 걸맞는 임금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