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여객기 사고 수습을 위해 출국했던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23일만에 귀국한다.
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윤 사장은 중국 항저우를 출발해 이날 오후 6시경 귀국한다.
윤 사장은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착륙 충돌 사고 해결을 위해 지난 9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바 있다.
당초 윤 사장은 사상자와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를 예의 방문하는 등 3~4일 간의 일정 후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사고 수습 일정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귀국 일정을 미뤘다.
귀국 후 윤 사장은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진행되는 NTSB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